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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이와이 슌지 감독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 9월29일 개봉 확정



이와이 슌지 감독의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가 다음달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립반윙클의 신부'는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가 '립반윙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체 모를 인물과 친구가 되면서 진짜 세상과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일본에서 12년 만에 선보인 극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신예 여배우를 발굴해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시킨 이와이 슌지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쿠로키 하루를 선택했다. 오디션을 통해 이와이 슌지 감독을 사로잡은 쿠로키 하루는 영화 속에서 나나미 역으로 분해 외로운 몽상주의자 캐릭터로 열연을 펼쳐보였다.

또한 탁월한 연기력으로 블루칩으로 등극한 아야노 고가 무관심한 현실주의자 아무로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싱어송라이터 코코는 몽환적인 외모와 매력을 지닌 '립반윙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체불명의 인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