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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억만장자 CEO, 고양이가 되다? '미스터 캣' 10월20일 개봉



고양이가 된 억만장자 CEO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미스터 캣'이 다음달 2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미스터 캣'은 모든 걸 가진 억만장자 CEO 톰이 우연한 사고로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와 영혼이 바뀌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맨 인 블랙' 시리즈를 연출한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데드풀' '라이프 오브 파이' 등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수상에 빛나는 제작진이 총출동해 영화 속 고양이 복실이의 다양한 몸짓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냈다.

또한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억만장자 CEO부터 고양이 복실이까지 1인 2역 코믹 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제니퍼 가너,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배우 크리스토퍼 월켄 등도 출연한다.

'미스터 캣'은 다음달 2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