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주연 '마스터' 12월 극장서 만난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이 벌이는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 이병헌은 희대의 사기범으로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강동원은 생애 첫 형사 캐릭터이자 엘리트 형사 역을 맡아 지적이고 세련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김우빈은 이 둘 사이를 오가며 스토리를 팽팽하게 조이는 역할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마스터'에는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출연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연출은 '감시자들'로 550만 관객을 동원한 조의석 감독이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