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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마마무, '2016 사색동화' 공연서 신곡 '뉴욕' 무대 첫 공개



걸그룹 마마무가 신곡 '뉴욕(NEW YORK)'의 첫 무대를 '2016 사색동화 콘서트'를 통해 공개한다.

'2016 사색동화 콘서트'의 공연 주최사인 월드쇼마켓은 27일 오전 이번 공연의 셋리스트 일부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15일과 1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며 마마무 외에도 김태우, 김연지, 빅브레인이 함께 한다.

공개된 셋리스트에는 각 아티스트 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2곡씩이 포함돼 있다. 마마무는 최근 10월 컴백 앨범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표한 프리 싱글 '뉴욕', 그리고 올해 상반기 음원과 음반 '쌍끌이 흥행'을 이끈 '넌 is 뭔들'이 포함됐다.

김태우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최근 발표한 싱글 앨범 '시간(time)'과 2009년 국내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쓴 드라마 '아이리스'의 테마곡 '꿈을 꾸다'를 리스트에 올렸다.

걸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는 이번 공연으로 4년 만에 컴백을 알린다.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한 곡 '어쩌다'와 지난 8월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무대를 선보인다. 빅브레인은 데뷔곡 '환영'과 '러브 러브(Love Love)'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 통해 각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단독무대는 물론 서로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차별화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마마무의 신곡 '뉴욕'의 무대를 최초로 관객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1년 만에 돌아온 '2016 사색동화 콘서트'는 현재 인터파크, YES24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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