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시노자키 아이, 10월 내한…방송 출연-사인회로 팬과 만남



일본의 배우 겸 가수 시노자키 아이가 다음달 한국을 찾는다.

소니뮤직은 "가수로 메이저 데뷔를 해서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낳았던 시노자키 아이가 MBC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Asia Music Network,이하 AMN)' 무대에 초청을 받아 공중파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28일 전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올해 2월 잡지 맥심 코리아의 모델로 참여해 품절 현상으로 한국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에는 첫 싱글 '입이 험한 여자(口の悪い女)'가 한국에서 라이센스로 발매돼 음반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내한에서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 첫 공식 사인회도 개최한다. 사인회 이벤트는 서울 신촌의 M2U 음반 매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0월 7일 금요일에 100명 한정으로 신촌 CGV 무빙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