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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일성건설, ‘해운대 센텀 트루엘’ 28일 분양

해운대 센텀 트루엘 투시도.



일성건설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해운대 센텀 트루엘'을 28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531가구다. 면적별 세부 가구수는 ▲전용 59㎡ 211가구 ▲전용 74㎡ 154가구 ▲전용 84㎡ 166가구다. 전 가구가 85㎡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위치한 반여동 일대는 부산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제2센텀시티의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부산 지하철 4호선 금사역 역세권이며 롯데마트 등 생활 인프라까지 우수한 주거 입지를 갖췄다. 특히 수영강을 비롯해 해운대의 대표산인 장산과 옥봉산의 트리플 조망권도 확보했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판상형,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각 타입별로 4Bay 혁신 평면, 수납강화형 설계, 'ㄷ'자형 주방, 드레스룸 특화, 팬트리 알파공간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74㎡B타입은 자녀방에도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또한 원형 데크설계를 통해 약 7399㎡(2238평) 넓이의 오픈공간을 활용한 단지 설계도 장점이다. 데크 상부는 조경 시설을 적용하여 쾌적함을 극대화 시킨 지상 공원화로 조성되고 하부에는 주민 커뮤니티 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트루엘' 브랜드 최초로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통해 최첨단 IOT시스템인 스마트 홈네트워크 서비스(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가구 내 난방, 가승, 조명 등 제어)를 제공한다. 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9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분양일정은 11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청약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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