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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나흘만에 100% 완판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 내부모습.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 103-1번지 일원에 선보인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아파트가 계약을 시작한지 나흘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이는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데다 선호도 높은 입지로 호응이 뜨거웠다는 분석이다.

코오롱글로벌은 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정당계약에서만 부적격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으며 이후 7일 부적격분에 한해 이뤄진 예비당첨자 대상 계약까지 포함해서 모두 4일(주말 제외)만에 전 가구가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의 높은 계약률은 견본주택 방문객수와 특별공급, 1순위 청약의 청약자수에서 이미 예견됐었다. 지난 10월19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214가구 모집에 1986건이 접수되며 9.3대 1로마감한데 이어 일반공급에서는 446가구 모집에 13만2407명이 지원하면서 올해 전국 3위의 분양신화를 기록했던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 분양관계자는 "교통·교육·쇼핑·문화 모두 한 자리에 누릴 수 있는 부산지역 주민들에게 선호도 높은 동래구에 위치했을 뿐 아니라 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설계로 다양화된 평면과 지진안전에 대한 내진설계 기술을 적용하는 등 주택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었던 것이 성공의 이유"라며 "더욱이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660가구다. 전 가구가 최근 주택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구성돼 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4㎡A 436가구 ▲84㎡B 224가구다. 입주는 2019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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