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분양

대우건설, 마포 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 분양

딜라이트 스퀘어 투시도.



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세권 복합쇼핑몰인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딜라이트 스퀘어 복합몰은 지역 랜드마크 주상복합인 마포 한강 1, 2차 푸르지오 단지(아파트 총 396가구, 오피스텔 448실)내 상가로서 일평균 9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이용하는 2·6호선 합정역과 직접 연결된다.

면적은 축구장 7개 크기와 맞먹는 4만5620㎡에 달하는 대형 상가로 251개 점포로 구성된다. 오픈 브릿지를 통해 푸르지오 1, 2차 단지와도 이어져 유동인구의 상가 유입이 원활한 구조로 설계됐다.

인근에 문화, 쇼핑, 예술 등이 발달한 홍대, 마포, 신촌 상권과 연계가 가능하며, 인근 상암DMC 등 개발이 진행되며 각종 편의시설 및 주거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1층에는 스타벅스가 이미 영업 중에 있으며 교보문고까지 오픈하면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문고는 올해 4월께 약 2400평(전용면적) 규모로 일부 면적은 책과 어울리는 매력적인 복합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분양 및 임대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분양사무소(서울 마포구 합정동 473)에서 진행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