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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한화건설, 올해 '꿈에그린' 7개 단지 5300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올해 서울, 경기도, 부산, 천안 등 7개 단지 5299가구의 '꿈에그린'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건설이 올해 공급하는 7개 단지는 광교 신도시, 부산 초읍동 등과 같이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이 뛰어나 입지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한화건설 첫 분양단지는 오는 3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선보이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신도시 일상6블록에 들어서는 760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이 단지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아쿠아리움, 호텔 등이 조성된 광교복합개발사업 부지에 조성된다.

같은 달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4-1번지 일대를 재개발한 '부산 연지 꿈에그린' 1113가구 중 71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4월에는 경기상남도 진주시 가죄동 신진주역 역세권에 주상복합 424가구·오피스텔 50실이 공급된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안 직산 꿈에그린'도 상반기 중 분양한다.

하반기에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공8단지를 재건축하는 '노원 상계 꿈에그린'(1062가구),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20-1번지 일대를 재개발한 '영등포 꿈에그린'(293가구) 등이 공급된다. 또 세종 행복도시(1181가구)와 같이 꾸준히 수요층이 몰리는 관심지역에도 분양이 계획돼 있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전국에 약 6만여세대를 분양한 '꿈에그린' 브랜드에 걸맞게 올해에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지난해에 이어 성공적인 분양신화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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