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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부동산 서비스 ‘거래관리형’ 예비인증 기업 재공모

한국감정원은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 중 거래관리형 분야를 재공모 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실시된 공모에서 '개발관리형'과 '임대관리형'은 인증기업을 선정했으나 거래관리형에서는 시범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해 재공모를 실시하는 것이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오는 3월14일까지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서비스산업의 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증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3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한 후 총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게 예비인증을 부여한다.

평가 항목은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 리더십과 운영전략(20점) ▲서비스 안정성(5점) ▲법규준수도(5점) ▲핵심기업 현황(10점) ▲핵심기업의 전문성 및 신뢰도(20점) ▲종합서비스 역량(40점) 등 5개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0일 거래관리형 및 임대관리형 예비인증을 획득한 대우건설 등 5개 기업에 대해 지난 10일 예비인증서 및 예비인증마크를 전달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예비인증 기업들이 당초 계획한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충실히 제공하고 본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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