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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 주말 3일간 2만5000여명 몰려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 견본주택.



금강주택은 지난 24일 문을 연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 간 2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 84㎡, 544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84㎡A 241가구 ▲전용 84㎡B 259가구 ▲전용 84㎡C 44가구로 이뤄진다.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는 울산현대자동차공단과 북구모듈화 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교통망도 편리하다. 울산공항과 동해남부선 송정역(2018년 개통 예정)이 가깝고 오토밸리로가 올해 개통 예정이다. 단지는 동화산, 동천강, 송정천, 송정박상진 호수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견본주택을 찾은 김진영씨는 "울산 송정지구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합리적인데다 막바지 분양물량으로 희소성까지 높아 관심이 생겼다"며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는 송정지구에서 입지가 가장 좋고 금강주택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평면까지 우수하단 이야기를 많이 들어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금강주택 분양관계자는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환 특화설계까지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공공택지로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고 있는 만큼 순조로운 청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3월 2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3월 3일 2순위, 3월 9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정당계약기간은 14일~16일까지 3일 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97-2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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