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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동영상] '범죄와의 전쟁' 수 십명 경찰이 모인 이유는?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범죄에 맞서는 경찰관들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8일 경찰청(폴인러브)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지난 6월 30일 인천 남구 주안동에서 금은방 털이범을 잡으려 수색작업을 펼치는 경찰관들 모습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범인을 잡기 위해 주안역지구대, 도화지구대, 주안지구대, 교통순찰차, 강력팀, 학동지구대, 주안2파출소가 총출동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사진/경찰청(폴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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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은 금은방을 털고 숨은 범인을 찾기 위해 주차장, 좁은 골목, 담장 등 숨어 있을 만한 곳을 모두 수색했다.

그리고 마침내 주택가 사이에 숨어 있는 용의자를 발견했다는 무전을 듣고 곧장 포위망을 좁혀갔다.

결국 사건 발생 50분 만에 절도범은 검거되고, 범인을 잡기 위해 총출동했던 경찰관들은 그제야 한숨 내려놓았다.

보석 강도를 잡기 위해 현장으로 모두 출동한 경찰관들. 그들의 노고에 네티즌들은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경찰 진짜 많아 영화 보는 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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