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청솔 전원마을에서 전원주택 30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대지면적은 300㎡, 건축면적 66㎡이며 잔디와 유실수를 포함한 분양가는 1억 6000만원이다.

여주는 최근 경강선 여주역 개통으로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을 만큼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또 제1·2영동고속도로와 중부 내륙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쉬워 전원주택 구매 희망자들에게는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은행, 마트 등 생활 편의 시설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으며 여주 시내 및 여주 전철역 까지는 7~8분 거리"라며 "토목, 전기, 상수도, 건축 허가까지 완비되어 계약 즉시 건축이 가능하고 2차선(버스 3개 노선) 도로에 접해 있어 진입로 또한 전원 주택지 중에 최상"이라고 말했다.

선착순 10명에게는 데크 13㎡와 도시형 가스 개별 시설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