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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여름아 부탁해' 몇부작 안 남아.. 후속 '꽃길만 걸어요'는 어떤 작품?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116회가 방송된다.

9일 방송되는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준호가 금희에게 당장 입원하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영심과 재국은 금희가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 한편 금희는 영심에게 정리할 시간을 달라하고 상원을 만나러 간다.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총 124부작이다.

후속은 '꽃길만 걸어요'로 10월 중 첫 방송된다.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로, 배우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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