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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승용잔디깍기 기계로 美 시장 '적극 공략'

북미지역 年 65만대 시장 규모…3~4년대 연간 5000대 판매 목표

대동공업이 미국시장 공략을 시작한 20마력대 가솔린 제로턴모어.



대동공업은 북미 법인이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북미 제로턴모어(승용잔디깍기·사진) 시장에 진출해 현지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북미, 유럽, 호주 등 선진 농업 국가를 겨냥해 지난 2017년 초부터 개발에 돌입해 지난해 하반기에 20마력대 가솔린 제로턴모어 ZXR, ZXRSE, ZXC, ZXCSE 4개 시리즈, 12개 모델의 개발을 끝냈다. 올해 초부터는 본격 생산에 착수해 430개 딜러를 보유한 북미 시장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초도 생산 물량 300대 판매를 끝냈고 4분기부터 생산물량을 증대하고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 등 마케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재 북미지역의 모어(잔디깍기) 시장 규모는 연간 약 65만대로 90여개의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제로턴모어는 탑승해서 제초 작업을 하는 장비라 작업성능 뿐만 아니라 작업 편의성, 소음, 진동, 코너링 등에서 뛰어나다.

대동공업 김동균 북미유럽 총괄부문장은 "모어(잔디깍기) 시장 진출은 품목 다변화로 매출 확대와 우수 딜러 영입에 효과적을 뿐아니라 카이오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증대로 농기계 사업과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스탠딩모어(보행잔디깍기), 디젤 제로턴모어(승용잔디깍기)를 선보여 상품을 다각화해 북미 시장에서 내년에는 2000대, 3~4년내로 5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엔 유럽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1993년 설립한 대동공업의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는 현재 약 430개의 딜러를 두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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