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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 성료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 고등부 시상 모습.



부산·울산·경남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펼친 치열한 10일 간의 경쟁이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부산 기장군 소재)'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가 24일 진행된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부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기장군 도시관리공단이 후원하는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학생 야구 대회로, 초·중·고 학생야구 발전 및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고자 개최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북구팀(리틀부), 대연초,수연초(초등부), 내동중(중등부), 부산고,부산정보고(고등부)가 각각 우승 및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야구 용품을 부상으로 수여했으며, 올해부터는 추가로 각 부별 개인상과 참가상을 시상해 야구 꿈나무들이 기쁨을 더욱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부산북구리틀 조재환, 수영초 우명현, 내동중 김선엽, 부산고 백근영 선수가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각 부문에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에게 우수투수상, 감투상, 수훈상, 타격상이 수여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울산·경남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대회에 참여해 준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가 야구 발전 증진을 위해 전통과 권위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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