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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키움증권, 미국 주식 전산거래비용 면제



키움증권이 미국 주식 전산거래비용(ECN FEE)를 면제한다.

그동안 미국 주식 거래 때 전산거래비용으로 한 주당 0.003달러를 부과했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 2000주를 매수할 경우 매매 수수료 외에 전산거래비용으로 6달러가 추가로 붙었다. 하지만 전산거래비용을 면제하면서 미국 주식 투자자가 체감하는 실수수료가 줄어들게 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난 1일 "2018년 미국 주식 최소수수료(7달러) 및 최소주문금액(100달러) 폐지에 이어 ECN FEE까지 면제하면서 고객의 미국 주식 매매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했다"며 "수수료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급증하는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