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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트랜시스, 독일 브로제와 손잡고 미래차 시트 개발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대표이사 사장(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산드로 살리베 브로제 그룹 시트사업부 사장이 미래차 시트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가 독일 자동차 시트 메커니즘 기업 브로제와 미래 자동차 시트 공동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트랜시스는 경기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브로제 그룹 시트사업부 산드로 살리베 사장과 현대트랜시스 대표이사 여수동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시트 부품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다변화, 다기능, 고강성, 경량화를 요구하는 미래차 시트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1908년 설립된 독일 자동차 부품 기업 브로제는 차량용 도어, 시트, 전동모터를 생산하고 있다. 약 80여개의 완성차와 40여개의 부품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해 글로벌 부품기업 순위에서 39위(매출액 기준)를 기록했다. 전세계 신차 2대 중 1대에 브로제 부품이 탑재되어있다고 할 정도로 높은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모빌리티 시대에 자동차 실내는 휴식, 여가, 업무, 취침 등 모든 일상 생활이 가능한 움직이는 생활 공간으로 변모하게 된다. 따라서 미래차 시트는 '사람과 교감하는 지능형 시트'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의 자율주행차 콘셉트 시트



이른바 M.E.C.A(Mobility이동성, Electrification전동화, Connectivity연결성, Autonomous Driving자율주행)로 요약되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최적화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하여 자동차 시트는 다양한 메커니즘 기능들을 확대하는 동시에 단단하면서도 가벼운 구조를 갖춰야만 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자율주행 특화 메커니즘 시트(다양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회전·이동, 시트 내장형 안전벨트(BIS) 탑재) ▲스마트 통합제어 시트(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실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통합 제어하고 개인별 맞춤편의 제공) ▲초슬림 경량 시트(연비 증대를 위해 경량화 및 신소재 적용) 개발을 위해 전방위적 협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4년 신기술이 적용된 시트 양산을 목표로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추후 협업범위를 확대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차 시트와 전동화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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