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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솔레이마니 위한 복수… 이란, 이라크 美기지 미사일 공격

이란 혁명수비대가 8일(현지시간) 새벽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등 이라크 내 미군 주둔기지 여러 곳을 향해 탄도미사일 수십 발을 발사했다. 이번 미사일 발사로 이란과 미국의 군사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게 국제사회 전망이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가했다. 이어 이번 미사일 발사 작전은 미군에 의해 폭사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숨지게 한 보복임을 알렸다. 공격 시각도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살해된 시각과 같다는 게 수비대 주장이다.

수비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의 강력한 보복은 이번 한 번만이 아니라 계속될 것"이라며 "레바논 헤즈볼라 등 중동 내 친이란 무장조직이 합세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미국의 우방이 우리의 보복에 반격을 가한다면 그들 역시 공격의 표적으로 삼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란 현지 언론들은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만 탄도미사일 6발이 떨어졌음을 보도했다. 미국 언론들은 공군기지에 로켓공격이 있었으나 사상자는 확인되지 않았음을 보도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이란을 공격 주체로 지목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해 대응책 마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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