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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 실시!!"

"문경시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 실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총력 대응 -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



문경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문경시장)에서는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방역체계 점검 및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햇다고 4일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는 현재 총 15명으로 지속적인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관내에는 확진자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선제적 대응을 통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문경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경시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부본부장(부시장), 통제관(보건소장), 담당관(보건사업과장) 및 협업기능별 실무반(상황총괄반 등 4개반 25개부서)로 구성해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하며,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어린이집, 경로당, 병원, 다중이용시설 등에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감염증 예방을 위한 30초 이상 손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는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홍보에도 주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경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환자 발생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장성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