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망운면(면장 조영희)은 지난 21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율방재단(단장 남윤석)과 함께 종교시설 6개소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최근 대구·경북지역 교회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주말 이용자가 많은 종교시설과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실시하였다.
특히 종교시설에는 손소독제와 분무용 소독기를 추가로 비치하고, 예방 수칙과 손씻기·기침예절 등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조영희 면장은 "'코로나19' 비상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을 지속할 것이며, 주민 스스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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