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입 묘목류 특별검역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입 묘목류 특별검역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검역원들이 수입 묘목류에 대해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3월 한달간 수입 묘목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본부장 정일정, 이하 '검역본부')는 봄철 묘목류 수요 증가에 따라 수입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해외 악성병해충의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3월 한달간 수입 묘목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검역 실시기간 동안에는 수입 묘목류에 대한 실험실 정밀검역 수량을 두배로 확대하여 검역을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 등 정부혁신에 맞춰 다각적인 검역 조치로 재식용 식물을 통한 열대거세미나방 등 해외병해충의 유입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 검역강화 조치와 더불어,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여 인천공항지역본부 관할 내 묘목류 유통시장을 대상으로 식물검역을 받지 않았거나 허위로 신고한 불법 수입 묘목류의 유통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검역 관리급 해충으로, 유충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옥수수, 벼 등 약 80여개 작물에 피해를 주며, 200~300개의 알을 산란하고 산란전 기간에는 수㎞에서 심지어 100㎞까지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져 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최근 국내 과수산업에 피해를 주고 있는 과수화상병과 사회관심 병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의 유입 우려 등을 감안할 때, 봄철 묘목류 특별검역대책 추진은 해외병해충의 국내 유입방지와 더불어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묘목을 공급함으로써 국내 농업 보호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