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도서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서관 14개소를 25일부터 임시 휴관했다고 26일 밝혔다.
1일 평균 1천6백 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혹시 모를 감염 예방 등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임시 휴관 기간 중에는 도서 대출·반납, 상호대차, 프로그램 운영 및 접수 등 도서관 전체 서비스가 중지되며, 도서반납일은 일괄 연장 조정 된다. 다만, 외부 무인도서반납함은 이용이 가능하다.
임시 휴관은 2월 25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이며, 휴관 기간 내에는 도서관 시설 소독 및 청소, 자료실 정비 등이 이뤄진다.
재개관 시점 및 일부 서비스 재개 관련 내용은 평택시청, 도서관 홈페이지 및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임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휴관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 도서관 홈페이지나 각 도서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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