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관내 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주) (대표 김경란)는 3월 2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미자 음료 [오미소 150박스(450만원 상당), 오미자 미소 500박스 (500만원 상당)를 문경시에 기증했다.
문경미소(주)는 2017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아 오미자를 재배·가공해 판매하는 식품기업으로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수출까지 성공하며 적극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김경란 대표이사는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방역인력 등 근무자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호흡기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동의보감 기록) 오미자 음료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국가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문경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속에 기증을 해주신 김경란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을 일선 현장에 잘 전달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문경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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