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전남도, 올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 전국 유일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주시, 무안군, 영광군, 신안군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공약사업인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은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등 주요 기반시설을 원격으로 측정, 제어, 감시를 가능케 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나주, 무안, 영광, 신안은 올해 기본조사비 국비 3억 원 투입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까지 국비 총 8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재된 농업기반시설의 통합 관리가 가능해지고 태풍·호우·가뭄 시 저수지 수위 측정과 양·배수장 작동도 원격으로 가능해져, 자연재해 초기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농업용수의 공급·수요를 예측할 수 있게 돼 효율적인 용수공급과 영농편익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용수의 물관리 자동화로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소득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도내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국비 69억 원을 투입, 담양, 화순, 함평, 장성의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에 원격장치 186개소를 설치하고 중앙관리소 5개소를 구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