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지역아동센터 4월 5일까지 휴원 연장
안성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아동보호를 위하여 관내 13개소 지역아동센터의 휴원기간을 내달 5일까지로 2주 더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최근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인접 지역인 용인, 천안 등에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아동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계속되는 휴원 연장에도 불구하고 지역아동센터 시설종사자는 정상근무로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가정 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 등원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서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지드림카드 등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이와함께 코로나 19 예방관리를 위해 센터 이용아동 및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시설소독 및 손 세정제 비치 등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을 지속 관리하고 있다.
한편,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전까지 33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였으나, 최근 가정돌봄 증가로 100여명의 아동들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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