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6일 빈 점포를 활용한 공유 아트 갤러리 2호점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 특히 갤러리 상가 임대인(이대일)의 무상 임대와 점촌역전상점가 상인회(회장 배창우)의 노력으로 성사될 수 있었다.
공유 아트갤러리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예술가 등을 위한 전시 공간 및 향후 파머스 마켓 공유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1호점은 문경시 중앙6길 15 1층에 위치하며, 2호점은 중앙8길 6에 1층과 2층에 위치한다. 공유 아트 갤러리는 내부 공사가 완료되면 4월 20일 오픈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입점 참여 작가는 무상으로 예술 작품을 전시, 판매, 교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공간은 무상이며, 전기세, 관리비 등 사용료 2주간 5만원) 현재, 10여 팀이 입점 참여 신청을 했으며, 센터는 입점 참여 작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점촌 문화의 거리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착한 임대인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골목 거리로 변모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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