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9일 사상 처음 맞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도내 185개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지원과 모니터링을 한다.
원격수업 현장 지원(모니터링)단은 초·중·고등학교 교사 185명으로 원격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보기기 활용 수업 능력이 우수한 교사를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추천받아 구성했다.
지원단은 9일 인근 고등학교에 배정돼 원격수업 플랫폼에 많은 학생이 동시에 접속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즉각적인 지원을 한다.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경북도교육청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조직해 도내 원격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관리·점검을 하고 있으며, 23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도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온라인 개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고등학교에 지원(모니터링)단을 우선 배정해 온라인 개학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하고 온라인 개학 운영 우수 사례를 일반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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