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석)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수제 면마스크 1천매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자 60여명은 장흥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수제 면 마스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735명과 생활지원사 64명, 사회공헌기부은행 돌봄활동대상자 200여명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및 복지관 프로그램 여성취창업 교실 재봉틀반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참여로 이뤄졌다. 전체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소독하는 등 철저히 개인위생을 지키며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생활지원사들이 도안 및 절단, 다림질 봉사를 맡고, 재봉틀반 수강생들이 그동안 익혀온 재봉틀 솜씨를 발휘했다.
김영석 관장은 "마스크를 제작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곳곳으로 나눔문화가 퍼져 코로나19의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