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내달 1일부터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모바일 안전귀가 서비스'를 경기도 12개 지자체와 연계한 서비스로 확대 운영 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전귀가서비스는 개인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회원 가입하고 늦은 밤 귀가 시 앱(APP)을 실행하면, 범죄 등의 위급사항 발생 할 경우 안성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가 연계해 현장출동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이다.
안성시는 2016년부터 안전귀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었으나, 가입자가 안성시 지역을 벗어날 경우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경기도 12개 지자체(안양·과천·광명·군포·동두천·부천·시흥·안산·양평·용인·의왕·하남)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귀가서비스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와 협조해 서비스 지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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