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자매도시 마포구서 코로나19 극복 물품 전달 받아
예천군은 지난 4일 자매도시인 서울시 마포구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면마스크 5,000장과 방호복 200벌을 기증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마포구에서도 확진자 발생 및 자가격리자 대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품을 기증해 주신 마포구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거리두기로 교류가 잠정연기 되었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의 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와 예천군은 2001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상호 대표축제 방문을 비롯해 농산물직거래장터 판매 행사, 테니스 동호회 친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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