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전 직원 지역경제살리기 릴레이 동참에 나서
안성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관내 식당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장과 함께하는 관내식당 이용하기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지역경제살리기 day'로 지정하고 구내식당 주2일 휴무를 전면 시행하며, 전 직원에게 관내식당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는 것은 공무원의 의무라고 강조하며, 시 전 직원이 동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과 공무원들이 거주하는 읍면동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솔선수범해 소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6일부터 중식시간을 이용해 본청 환경미화원과 도로보수원 등 시민들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시작으로 '시장과 함께 하는 관내식당 이용하기 릴레이'를 진행한다"면서, "전 부서가 이번 릴레이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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