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문경시 흥덕정수장 차염 소독설비 도입

문경시 흥덕정수장 차염 소독설비 도입

 

문경시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흥덕정수장(시설용량 35,000㎥/일)에 기존 액화염소 대신 안전한 차아염소산나트륨(이하 차염) 소독설비를 도입해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액화염소 소독설비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등에 의해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으나, 최근 잦은 지진 등 천재지변이나 시설 노후화로 염소가스 누출 시 인근 주택가는 물론 호서남초등학교, 문경중학교, 영강체육공원 등 반경 약 1km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역 주민의 생명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반해 차염 소독설비는 누출에 따른 위험이 없어 인명사고나 환경오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수질의 산성화를 방지해 관로부식을 저감할 것으로 기대되며, 소독으로 인한 냄새가 적어 수돗물에 대한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근 코로나19, 대형 산불, 잦은 지진 등으로 시민안전이 한번 더 강조되는 만큼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