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등교 수업 관련 궁금증 해결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챗봇'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챗봇은 문자 또는 음성으로 대화하는 기능이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인공지능 서비스로 오는 20일부터 각급 학교의 단계적 개학에 따라 등교 수업 내용, 평가, 출결, 학생부 기록 관련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했다.
비대면 상담 '챗봇'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대화형 상담시스템으로, 일상적인 대화 방식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대화창에서 질문의 핵심어를 입력하거나 '등교 수업 관련', '교육과정, 출결, 평가 관련', '유초등교육과 특수교육', '영재교육과 직업교육' 중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면 답변 창으로 이동한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등교 수업 시 출결, 평가 등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챗봇을 개발했다"며 "교육현장에서는 물론, 학부모도 신속하고 쉽게 챗봇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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