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 체계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부터 직장인을 50명을 대상으로 걷기 운동인 '두 발 라이프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건강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두 발 라이프 프로젝트는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 위험요인의 노출이 많은 직장인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자투리 시간에 무작정 걷기보다는 만보기로 실제 걸음수를 체감하여 개인에 맞는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건강증진팀은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혈압, 혈당, 체지방검사 등을 측정하여 걷기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상담해줌으로써 건강 인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신체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걷기와 같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에 앞장서겠다"라며,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건강한 무안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