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칠거리 골목 르네상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9일에는 주민역량강화프로그램 참여에 지원해 선발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첫 수업을 시작했다.
첫 수업에서는 국내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문가이자 앞으로의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는 장흥행복무브먼트 김지한 부이사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날 강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본 개념 및 지역 활동가의 역할에 대해 해외 각국의 성공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부이사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단순한 재개발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도시재생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비전을 갖고 있는 지역 활동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흥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12주 동안 총 24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의 도시재생 활용 자원 파악,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 등을 강의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타 지역 모범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올 수 있는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역량을 키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커다란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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