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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화해·분쟁 조정 사업의 첫 발을 내딛다

임종식 교육감이 학교폭력 화해 분쟁조정 화상업무 협약식 을 가지고 있다./사진=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21일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문용린)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문용린 푸른나무재단이사장은 화상으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지난 해 개정된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에 관한 법률에서 교육적 해결을 강조하는 ▲학교폭력 화해·분쟁 조정 사업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간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화해와 관계회복 사업 성과에 대한 정보 교류, 운영 협력 등이다.

 

한편,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문용린)은 1995년 설립되어 학교폭력예방과 화해·분쟁조정 사업을 지원하는 비영리공익법인(NGO)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업무 협약은 도내 학교의 화해·분쟁 조정을 지원하는 매우 뜻깊은 협약식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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