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화상카메라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열화상카메라 구입비의 50%(업체당 최대 3백83만여원)를 지원하며, 안성시 우수중소기업인증기업 및 안성시 기업인대상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5개, 일반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5개 등 총 20개 기업체에 지원한다.
지원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을 참조하여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오는 내달1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신청기업이 많은 경우 수혜 종업원이 다수인 기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해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열화상카메라 지원 사업을 통해 안성시 관내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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