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군수 정종순) CCTV통합센터 관제요원 김 모 씨가 점유이탈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범인을 퇴근길에, 도로를 걷고 있는 사람이 범인임을 직감하고 경찰서에 바로 신고하여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인규 장흥경찰서장은 발빠른 대처로 범인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관제요원에게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지난 13일에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점유이탈 횡령범 관련 수사협조요청을 받았다.인상착의를 전해 들은 관제요원은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도중에, 범인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관제요원은 근무를 마치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길가에서 근무시간에 집중 모니터링을 했던 인상착의의 범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범인은 바로 현장에서 검거되었다.관제요원은 "근무시간에 집중모니터링을 했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범인을 잡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지난 3월도 사기 지명수배자를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하여 장흥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상받은 바가 있는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앞으로도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각종 사건 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