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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청소년단" 정책제안 반영으로 사기양양 기여

경북도 꿈드림 청소년단(일명, 학교밖청소년대표단)은 도내 학교밖청소년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한 정책을 여성가족부, 경상북도, 교육청 등에 건의하여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어 사기양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반영된 꿈드림청소년단의 정책으로서는 지난해 경북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학교밖청소년 수능 모의고사 지원정책'을 제안해 장려상 수상과 함께 일반 재학생과 같이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해 연말 경북청소년진흥원 정책자문위원으로 참석하여 제안한 '학교밖청소년 중식비 지원' 을 건의해 1식에 7,000원을 지원하는 급식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꿈드림 청소년단원이었던 학교밖청소년 이00(18세)군은 "내가 직접 제안한 정책 내용이 실제 반영되는 점을 보고 무엇보다 뿌듯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더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라며 "관심있게 반영해준 관계기관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올해 꿈드림청소년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4월, 경북도에서 온라인으로 면접을 실시하여 도내 12개지역(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문경, 영덕, 고령, 칠곡, 예천, 봉화) 15명의 꿈드림 청소년단을 선발했고, 3개분과(정책·지원서비스·홍보)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2020 경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꿈드림 졸업식,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을 위한 UCC 제작 등의 활동을 각 분과별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경북도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정책제안 활동에 힘써 차년도 학교밖청소년에 대한 지원 서비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서원 경북도 청소년진흥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청소년 활동 등에 어려움이 있으나 청소년 활동에 차질 없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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