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등교수업 이후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중 203개교에 장난감(교구)소독기 구입비 1억 42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개학 연기에 따라 긴급돌봄을 운영한 유치원 231개원과 초등학교 266개교에 총 5억 27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장난감 소독기를 우선 비치했으며, 이번에는 장난감 소독기가 비치되지 않은 돌봄교실 운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장난감 소독기 구입비 지원은 초등 돌봄교실에서의 생활 거리 두기와 안전 확보를 위해 학생들이 개별로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학습 교구들의 상시 소독과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에 돌봄교실 내에서의 안전한 돌봄환경 제공과 감염병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돌봄교실에 머무는 동안 안전하게 개별 활동할 수 있도록 장난감 소독기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놀이환경을 조성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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