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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 추진

평택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 추진

 

평택시청사 전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월말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을 위해 감시원 운영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를위해 지난 2월부터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을 위해 감시원 6명을 모집 및 위촉해 감시원 운영을 준비했다.

 

시는 그러나 코로나19 관련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운영을 잠정 보류했다가 지난 5월 말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은 농·축·수산업 보호 및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내 먹거리 투명성확보 등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일반음식점, 농축수산물 전문판매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에 관한 지도·홍보활동과 위반사항 감시·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6월에도 관내 농축수산물 전문판매장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원산지 지도, 점검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원산지표시 정착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