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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대학 운영으로 전문농업인 양성 박차

안동시 농업대학 개설로 교육생 발열 체크를 받고 있다/사진=안동시

안동시, 농업대학 운영으로 전문농업인 양성 박차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잠정 연기했던 '2020년 제13기 안동시 농업대학'을 개강해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로 13기를 맞이하는 안동시농업대학은 지역 주 소득 작목인 사과반과 올해 새로 신설한 고추반 과정을 진행 중이다. 과정별로 45명이 입학했으며, 품목별 우수한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중심으로 기초이론, 실습, 시범 포장 현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최고농업 전문경영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입학식을 간소하게 하고, 교육장 입장 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반드시 하도록 했다. 교육장 내에선 좌석 간 거리 두기로 생활 방역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엄태영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 19로 인해 어렵게 시작한 교육이니만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극복해 농업경쟁력 향상의 주체가 돼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장 내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대응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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