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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시행

안동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안동시

안동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시행

 

안동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산물 수집 확대로 산림자원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은 올해 10월 말 까지 1억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 가시권 산림 내 시행되는 사업으로서, 숲 가꾸기 산물 수집 및 주요도로변 칡덩굴 제거 등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실업자 및 장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임야 내 정리를 통해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수집된 산물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게 땔감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연인원 3천 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냈으며, 산림 부산물 등을 수집해 남선면 일대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땔감으로 나누어 줬다.

 

박중한 산림과장은 "지속적으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요 도로 가시권 내 산림 경관 관리를 통해 보다 가치 있고 건강한 산림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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