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농촌지역 안전한 도시가스형 LP가스 공급에 박차
안동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해 연료비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편의성을 도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안동시장 공약사항 중 하나로 주민들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상당히 높은 사업이다.
2016년 길안면 송사1리 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7개 농촌지역 마을에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도 북후면 도촌1리, 일직면 귀미1리, 임하면 임하2리 등 농촌지역 마을 3곳에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지난 5월 8일 마을주민 설명회 이후 3개 마을 총 170여 세대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설계를 진행 후 착공에 들어갔다. 올 11월까지 배관을 통한 LP가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며, 가스가 공급되면 기존 연료 대비 30% 정도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애인·아동·노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국LPG산업협회와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에서 LP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심 있는 복지시설은 한국LP가스판매협회 중앙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수 일자리경제과장은 "농촌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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