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읍에서 지난 9일,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코스모스 1천500주를 식재하여 화단을 조성했다.
공도읍은 불법적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상습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기 위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 후, 가장 쓰레기를 상습적으로 투기하는 지역을 선정하여 38국도변에 코스모스 화단을 조성했다.
이번 화단조성은 새마을부녀회에서 기증한 코스모스 1천500주를 식재했으며, 쓰레기 투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가을철 도로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도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에 지속적으로 화단을 설치할 예정"이라면서 "화단조성으로 시민들의 인식전환을 유도하고, 쓰레기투기를 감소시켜 아름다운 안성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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