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방역관리대책 철저... 응시자 안전이 최우선...
7개 권역 38개 시험장 805개 시험실, 18,223명 응시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 배정, 이상증상 시 예비시험실 사용 조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시행하는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필기시험장인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응시자의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시험장 준비 전반을 사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나온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방역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시험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이 도지사는 코로나19 관련 시험장 방역대책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며 방역담당관의 임무에 대해 자세히 살피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시험은 안전한 시험 시행을 최우선 목표로 시험 전·후 시험실, 화장실 등 주요시설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발열검사 시 이상증상(예시: 체온 37.5℃이상, 기침 등)이 있으면 재검사 후 시험장별 예비시험실에서 따로 응시하도록 했다.
한편, 구미권역에서는 11개 시험장, 275개 시험실이 준비되었으며, 금오공업고등학교 시험장에서는 8급 간호직렬에 지원한 응시자 600명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경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은 도내 7개 권역 38개 시험장 805개 시험실에서 실시되며, 출원인원은 18,223명으로 평균 9.0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규모로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응시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시험 시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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