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선정 기념에 따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Boom-up을 위해 관광객유치 인센티브를 7월 1일 자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파격 확대 시행한다.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내일러 유치 인센티브' 두 종류로 지역 숙박,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기준에 맞는 지원금을 여행사 등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체험형과 숙박형,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나눠 지원한다.
이번 파격 지원 사항은 기준 인원을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고, 당초 인당 5,000~40,000원을 지원하던 것을 최대 100%까지 상향해 10,000~50,000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어려운 지역 여행사를 위해 올해 체류형 관광객 300명을 초과한 지역 여행사에는 지원 금액의 2배를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안동시 소재의 문화시설에서 공연 관람 및 전통문화 체험 시 1인당 5천 원을 추가 지급하는 항목을 신설했다.
내일러 인센티브는 만 34세 이하 내일로 자유여행패스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안동을 방문하는 내일러에게 지원하던 1인 2만 원의 숙박비를 100% 확대해 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길태 안동시 관광과장은"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의 파격적인 지원 조건 완화와 지원금 상향 조정을 통해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관광 Boom-up을 통해 단체 관광객과 내일러들의 방문이 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지원기준 및 신청양식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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