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진로고민,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미술과 음악으로 마음의 치유를 돕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미술·음악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를 운영하며,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참 나를 만나는 작업'(미술심리상담)과 '음악을 통한 자신 표현'(음악심리치료)이라는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한다.
미술과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통찰의 시간을 갖고 치료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신청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6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며, 매회 10명씩 프로그램 전 주 금요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여수시청 또는 여수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여수시청년일자리카페(중앙시장2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거리로 힘들어 하는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 좋은 기회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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