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산업 특구유치 등 10대 주요성과 꼽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끄는 민선7기 '새바람 행복경북'호가 반환점을 맞았다. 이 지사는 29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도정 운영의 소회와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이 지사는 "도정 전반기 2년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몸부림과 현장에서 현장으로 이어지는 업무의 연속이었다. 변방으로 밀려난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라는 도민들의 열망을 받들기 위해 한달 평균 1만km이상을 달리면서 현장을 누볐다."면서, "죽을 각오로 일을 하는 이사위한(以死爲限)의 자세로 지난 2년을 달려오면서 경북에 내일을 향한 변화의 새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오늘 이 자리는 지난 2년 동안의 성과에 대해 도민들께 보고하는 중간평가의 자리이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보완해야 할 과제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전반기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
경북도는 일자리, 투자유치, 혁신생태계 조성, SOC 확충 등 분야별 성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성과를 선정하여 10대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경북도가 선정한 10대 주요성과는 '스마트 산단' 등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등 핵심 성장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국가사업 유치 신라왕경특별법,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투자유치 11조 8,681억원 경북형 상생 일자리 창출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등 미래 원자력 산업연구 기반 구축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스마트 농축산업 국책사업 유치 관광산업화 중심거점 조성 국비확보 대폭 증가 지방소멸 극복모델, 이웃사촌 시범마을 가시화 등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全 세계를 팬데믹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치 앞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 2년간 도정에 녹아 든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성장기반을 확충하는데 노력해 왔다."면서,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경상북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민선7기 후반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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